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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50칸 화물열차’ 영업 시험운행 최초 성공

조회수 316날짜2022-07-28

23년 상반기 상업운행 목표

수송분담률 확대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기대 


▶ 국내에서 최초로 KTX-1(20, 388m) 열차의 두 배에 달하는 전체 길이 777m장대화물열차가 경부선에서 영업 시험운행에 성공하며 지속가능한 철도물류의 초석을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19 50칸에 이르는 장대화물열차가 경부선 본선인 오봉~부산신항 구간의 영업 시험운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대화물열차 시험운행은 코레일이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KTX 외 운송사업 손실 지속등으로 영업적자가 가중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부채비율이 200% 넘는재무위험기관에 지정됨에 따라 혁신적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KTX와 함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 장대화물열차 운행 등 스마트 철도물류시스템 도입을 통해 도전적 경영혁신에 나선 것이다.

 

 코레일의 연간 적자(코로나19 이전) 1500억원 수준인데, 철도물류사업에서만 도로 위주의 수송, 인프라 투자 부족 등으로 연간 2천억 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만성적 적자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최소 64칸 이상 수송이 필요하다. 이에 1단계로 50칸을 싣고 시험운행을 추진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상대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창출로 재무 건전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일반 여객열차 등 여러 영업열차가 운행하는 경부선 선로(오봉~부산신항)에서 50칸의 화물열차가 실제 영업운행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것은 국내에서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