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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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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약국 폐의약품 수거사업 활성화 노력, 사회적 책임 공감

조회수 1432날짜2021-09-24

"폐의약품 수거는 약국과 파트너십으로 시작된 서비스였습니다.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을 보건소나 지역 약사회로  옮겨주는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창고에 보관 공간을 마련하고 약국에서의 수거와 운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마로지스 금중식 대표이사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대해 약국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용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배송 운반으로 약국을 돕는 일이다.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소각은 심각한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국의 파트너십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내 운송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배송업체로 약국가에서는 친근한 기업이다. 특히, 의약품에 배송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약사사회의 고민을 함께 하고 있다. 

용마로지스가 기업의 절대 가치라고 불리는 '이윤'이 남지않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시작한 것은 어떤 계기일까. 시작은 단순했다. 
 
전국 모든 약국을 누비는 용마로지스 사원들은 약 배송을 위해 방문한 약국에 놓여진 폐의약품을 보게 됐고, 혼자 약국을 보던 약사의 일손을 덜어 주고자 이를 옮겨 준것이 시발점이 됐다.   

가정 내 에서 하수구나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의약품들이 토양이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는 사실에 용마로지스는 지난 2017년 본격적으로 폐의약품 사업을 시작했다. 

금 대표는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는 잘못된 인식에 기인하여 생활 폐기물로 처리는데, 폐의약품의 고농축 화학물질은 하수에 용해되어 해수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며, 생활 폐기물 처리로 매립하는 경우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폐의약품 처리는 중요한 환경 문제이자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약사회와 함께 수거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의 모든 약국에 약을 배송하기 때문에 폐의약품 운반에 대한 약국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져 환경 오염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동참하게 됐다"고 폐의약품 수거사업의 의미를 되짚었다. 

금 대표의 생각은 모 기업인 동아쏘시오그룹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경영이념과도 잘 맞아 떨어졌고, 현장에서 이를 수행하는 직원들도 사업의 의미를 잘 이해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폐의약품 수거와 운반은 어떻게 
사실 약국 약사들은 고민거리인 폐의약품을 용마로지스에서 수거하는 것만 알뿐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약국과 마찬가지로 용마에서도 비용을 받으면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모른다.

지난 2017년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용마로지스의 폐의약품 수거와 운반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수거와 운반'이다. 

폐의약품은 생활 쓰레기처럼 일정 기간 일정한 양이 매번 배출되는 것도 아니고, 약국에서도 어느 달은 수거함이 넘칠 정도지만 어느 달은 아예 하나도 없다. 이에 수시로 이를 수거해 주는 것은 약국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저 약국에서 모은 폐의약품을 수거해 보관하다가 인계하는 일은 어려울 것이 없다고 말하는 금 대표지만 직원들에 대한 약국의 배려를 당부했다. 


금 대표는 "수익적인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용마로지스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을 해주고 있다. 용마 직원들이 폐의약품 수거 일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 않고 서로 사회적인 책임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마로지스는 약국 순회 배송 시 약국에 수집된 폐의약품을 수거해 이를 용마로지스 창고에 일정량이 모일 때까지 보관한 뒤, 관할 지자체 소각 처리 부서로 운송하거나, 소각장으로 보낼 수 있도록 배차를 요청한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복약지도 시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져오게끔 부담 없이 유도할 수 있게 됐고 지자체의 업무량 또한 감소하게 됐다. 

지난 2017년 30개 보건소 및 약국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를 시작한 이래, 약사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9년 말 기준, 710개, 누적 1247개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약사회와 협업해 지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의약품 수거 지역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금중식 대표이사는 "그룹 내 경영 철학처럼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약국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약사회, 용마로지스의 시너지로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중식 대표이사는 1983년 용마로지스(당시 용마유통)의 창립 멤버다. 당시 동아제약의 물류 자회사였던 용마유통에서 배달부터 시작한 뼛속까지 용마인이다. 
현재 5개소에 이르는 수송 배차실 담당 업무와 총무팀장, 영업본부 상무이사로 근무한바 있는 금 사장은 용마로지스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 왔다. 

용마로지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일원으로 1983년 운송 사업을 시작해 현재 보관, 택배, 운송, 국제(포워딩), 물류컨설팅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힌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외 유수한 기업의 물류 서비스를 맡고 있으며, 특히 의약품, 화장품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